[포켓몬고][리뷰]그동안 사용했던 오토캐치 리뷰

[포켓몬고][리뷰]그동안 사용했던 오토캐치 리뷰

 포켓몬고를 즐기는데 한번 사용해본 사람은 절대로 포기하지 못하는 오토캐치 그간 제가 사용했던 오토캐치에 대해서 안내드리고 합니다.

 

1. 포켓몬고 플러스

 - 처음에 나왔을 때 정말 손으로 포획하지 않아도 되어서 날로 먹는다고 생각하고 바로 샀던 포켓몬고 플러스였습니다.

 - 구입 당시 기억에는 레이드도 하지 않고 포켓몬만 잡는다는 생각에 포켓몬이 많이 나오는 곳에 가서

   신나게 버튼을 눌렀습니다.  이기기의 장단점은

장점	단점
교환용 배터리가 저렴하다.	배터리 소모가 심하다.
포켓몬 잡아주고 포켓스탑을 돌려주는 기기가 유일했다.	진동이 자주 발생한다.
아이템의 수급이 너무나도 편했다.	자주 잃어버린다.

 장점은 나왔을 당시에 유일한 포켓몬을 잡아주고 포켓스탑을 돌려주는 기기여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당시에 일본에서 직구로 구입해서 고가였지만 구입을 했었습니다. 

 단점은 진동이 포켓스탑, 포획 한 번에 한 번씩 오기 때문에 매우 불편했습니다. 거기다 배터리 소모가 너무 빨랐습니다. 물론 제가 너무 자주 사용하는 편이어서 그랬지만 소모가 너무 빨라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일 슬픈 이유는 위 사진처럼 팔찌로 가지고 다니면 잘 잊어버리지 않았지만 손에 들고 다니는 배지형으로 가지고 다니다가 이동 중에 잃어버리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었습니다.

 구매 당시 가격은 일본 직구로 5만원 가량 들었으나 현재 인터넷을 검색해보면 유사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17000원에서 5만원 사이에 가격에 온라인에서 팔고 있었습니다. 진동이 사라지고 자동으로 버튼이 눌러지는 기능이 추가된 기기들이 있었습니다.

 

2. 몬스터볼 플러스

 - 닌텐도 게임 포켓몬 레츠고 피카추를 구입하려는데 포켓몬고 플러스 기능하는 게임 패드가 있다 해서 냉큼 샀습니다.

장점	단점
배터리 충전형 기기다.	여전히 동작할때 알려주는 것이 진동이다.
닌텐도 게임 포켓몬 보관 가능한데 같이 다니면 레벨업한다.	가끔 같이 다니는 포켓몬이 소리를 낸다.
연결된 줄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적다.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손에 들고 다니기 불편하다.

 - 배터리 용량이 크고 충전이 가능한 기기가 나왔으면 했는데 마침 게임이 나오면서 패드가 포켓몬고 플러스 기능이

  된다고 하길래 바로 샀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사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 단점은 지속시간이 길어진 만큼 기기가 커졌습니다. 한 손에 쥐고 다니면서 들고 다니기에는 크기가 커서 불편했습니다. 여전히 자동으로 포획은 불가능하고 진동 알림이 있습니다.

 구매 당시 가격은 게임과 같이 구매해서 7~8만 원가량 들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현재는 유사제품인지 확인 안 되었으나 3만원 대부터 6만원 대까지 판매합니다. 닌텐도 게임기가 없으면 굳이 이 가격에 살 필요가 있는가 싶은 기기였습니다.

 

3. Brook 오토캐치

 - 가장 만족도가 컸었고 가장 오래 사용했던 기기였던 오토캐치입니다.

장점	단점
자동 포획, 포켓스탑 자동 돌리기 가능 하다.	한번 충전에 최대 1~2일 사용가능하다.
약간의 생활 방수 가능하다.	작아서 분실의 위험이 있다.
배터리 교체가 아닌 충전식이다.	전용 충전 캐이블이 있다.

 - 너무 잘 사용했고 만족감이 컸던 오토캐치였습니다. 가볍기도 하고 이전의 기기와 다르게 자동 포획이 되어서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 약간의 방수라고 언급은 했지만 완전 물에 넣는 수준은 아니고 기기를 손목에 차고 있다가 손을 닦고 물기를 바로 닦

  는 수준까지는 기기에 무리 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제가 구입 당시에 5만원 정도 들었었고 현재도 5만원 이내의 제품들과 상위 제품들이 개발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이제 슬슬 배송 기간이 다가오는 파워몬 플러스는 배송 오면 바로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